저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건축감리로 직장을 잡게되었습니다. 건축기사랑 건설안전기사 보유중입니다. 원래는 시공사를 갈생각이였는데 요즘 건설경기 악화때문인지 시공사에 취업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감리 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하고있습니다 . 워라벨은 확실히 보장이 되는거같고 청년제도 때문인지 급여도 100위권 안밖의 시공사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시공사에서 여러경험을 해야지 경력적으로니 장기적으로나 괜찮을것 같은데 워라벨 보장이 되는 감리회사에서 기술사를 취득한 후 시공사로 이직하는 루트를 생각해보았는데 어떠한가요? 기술사만 있고 시공사 현장경험이 없는 사람은 우대받기가 힘들까요? 회사생활은 좋은데 주변에서 시공사를 먼저가거나 안전쪽으로 빠지라고 자꾸 말이 나오네요.

건축기술자는 기술사자격증이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현장경력이 중요 합니다.

감리나 시공사 어떤직장이 먼저 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보통은 시공사를 먼저 경험하는게 일반적 입니다.